시노펙스, 전 거래일 대비 12.83% 오른 3170원에 거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사우디아라비아가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NEOM)의 식수 공급망 해결을 위해 해수담수화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노펙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후 1시 43분 기준 시노펙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83%(360원) 오른 3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노펙스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담수화 사업분야 파트너로 알려져있다. 지난 2018년 두산에너빌리티와 오만 해수담수화플랜트 폐수처리설비 공급을 계약했으며, 2019년에는 친환경수처리 폐수무방류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사우디는 대형 하천이 없어 상수도 공급의 상당 비중을 해수담수화가 맡고 있으며, 네옴의 상수도 공급 역시 해수담수화를 통해 해결할 것임을 언급했다.

시노펙스는 2009년 국내 최초로 고성능 필터분야에서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수질 정화 뿐만 아니라 공기 정화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이에 시노펙스는 우크라이나 재건주로도 꼽히고 있다.

한편, 시노펙스는 나노기술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FPCB사업, 멤브레인 필터 및 수처리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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