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연중 상시 컴퓨터시험(CBT)으로 전환

요양보호사자격시험 전년대비 주요 변경 사항 [표=국시원 제공]
요양보호사자격시험 전년대비 주요 변경 사항 ※ 지필시험(PBT)은 2023년도에 한해 시행 [표=국시원 제공]

[라이센스뉴스 황수정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2023년도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2022년 11월 14일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 연 4회(연 평균 32만여명) 외부 시험장에서 정기적으로 치르던 ‘대규모 집합 시험’을 매일 국시원 시험센터에서 상시로 치르는 ‘소규모 상시 시험’으로 각각 변경한다. 다만, 컴퓨터시험(CBT) 시행초기 일선 교육현장의 혼선을 최소화 하고 제도의 연착륙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도에 한해 컴퓨터시험(CBT)과 지필시험(PBT)이 일부 병행하여 시행한다.

상시시험 시행으로 응시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국시원 시험센터 및 시험시간(오전/오후)을 선택하여 응시 할 수 있게 되어 응시자의 만족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격시험 전 과정(원서접수→출제→시행→합격자발표→자격증발급)이 컴퓨터 기반의 One-stop 체계로 이루어짐으로써 기존 지필시험 보다 합격자발표에서 자격증 발급 기간이 종전 47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노인복지법 시행령 제25조의3에 따라 신규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 업무가 2023년 1월 1일부터 지자체에서 국시원으로 이관됨으로써, 응시자는 국시원을 통해 시험 응시부터 자격증 발급까지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국시원은 금번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전국 9개 시·도에 구축된 국시원 시험센터도 함께 공고하였다.

이윤성 국시원장은 “국가시험에 CBT가 확대 도입되고 있는 추세속에서 2023년도부터 시행 될 요양보호사 시험방법 변경은 ‘컴퓨터 상시시험’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의 평가방식 다양성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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