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 또는 창업 적극 지원

2022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 [사진=경북도 제공]
2022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 [사진=경북도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경상북도는 ‘2022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가 오는 19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힘을내요 김칠구씨’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칠곡군, 구미시가 함께 주최하는 아웃플레이스먼트 관련 원스톱 체감형 축제다. 

‘아웃플레이스먼트’는 재취업 또는 창업을 도와 위기근로자 및 퇴직자들의 제2의 인생을 설계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기 침체기를 겪으면서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인력감축 등에 나섰다. 직장을 잃거나 일찍 퇴직을 하게 된 이들에게 재도약의 기회가 필요한 시점이다.

‘경북 아웃플레이스먼트 페스타’는 이처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에 ‘희망이음 개막 토크쇼’가 진행된다. 아웃플레이스먼트 전문가들과 함께 재취업과 일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토크에 앞서 행사장 내에서는 방문객들이 공감 할 수 있는 앙케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개막 토크쇼 이후에는 재도전 관련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희망 이음 컨퍼런스’가 열린다. 강사로는 가수에서 세일즈맨으로 변신해 인생역전에 성공한 가수 김민우와 개그맨 김영철이 무대에 오른다. 컨퍼런스에 이어 ‘직장학의 신’, ‘직장신공’의 작가인 김용전씨가 무대에서 특별 토크쇼를 진행한다. 

무대에서 진행되는 토크쇼 등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는 참가자를 위한 심리상담, 직업 적성 검사, 타로 체험 등의 다양한 ‘아웃플레이스먼트’ 관련 부스들이 준비돼 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일찍 퇴직을 하거나 재취업 도전에 나서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적극적인 재도전 지원을 통해 재취업 및 퇴직 관련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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