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린넨을 타올·이불솜·베개커버 등으로 재탄생
섬유 폐기물 해결하고 친환경 관광 경영 활성화

SK핀크스는 ‘제클린’과 함께 호텔에서 버려지는 폐린넨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SK핀크스 제공]
SK핀크스는 ‘제클린’과 함께 호텔에서 버려지는 폐린넨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SK핀크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 박창배 기자 | SK핀크스(대표 강석현)는 친환경 업사이클 스타트업 기업 ‘제클린’과 함께 호텔에서 버려지는 폐린넨을 재활용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유 폐기물로 인한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관광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SK핀크스는 향후 호텔에서 사용한 린넨을 제클린에 제공하고, 제클린은 이를 재생원료로 만들거나 타올, 이불솜, 베개커버 등 새로운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시킨다.

제클린은 제주의 중소형 숙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세탁 케어 서비스를 진행해오다 제주에서 1년에 약 6,600여 톤의 침구가 소각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침구류 수거 및 리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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