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가치 알리는 사회공헌
여주아카데미 내 위치...지상 2층 약 276평 규모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이사, 여주교육지원청 한관흠 교육장,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 여주경찰서 김정훈 서장,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심경구 명예교수 [사진=한국콜마홀딩스 제공]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이사, 여주교육지원청 한관흠 교육장, 경기도의회 김규창 의원, 여주시의회 정병관 의장,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부회장,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 여주경찰서 김정훈 서장,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심경구 명예교수 [사진=한국콜마홀딩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한국콜마홀딩스가 무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나라꽃으로서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9일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여주시 조정아 부시장, 여주 시의회 정병관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더불어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심경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원예학과 김기선 명예교수 등 무궁화 연구의 권위자들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콜마에서는 한국콜마홀딩스 윤동한 회장, 윤상현 부회장과 사장단이 참석했다.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은 한국콜마가 경영 및 인재 육성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여주아카데미 내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약 276평(911.78m2) 규모로 △역사관 △문화관 △영상관 등 총 3개관으로 구성됐다.

역사관은 고조선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훈화초, 근화향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던 무궁화의 역사를 조명한다. 특히 일제 강점기하 독립운동의 상징이었던 무궁화의 흔적을 발굴, 복원해 전시했다. 우호익, 남궁억, 한용운과 같은 독립운동가들의 삶 속에서 찾은 기록 등 다양한 무궁화 관련 사료들을 한군데 모았다.

아울러 문화관은 콜마에서 5년에 걸쳐 수집한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발행됐던 화폐, 군인과 경찰의 계급장, 우표, 예술작품 등의 사료를 전시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무궁화를 소개한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콜마 무궁화 역사문화관이 나라꽃 무궁화의 문화를 전파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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