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재단 협약...소장 미술품 활용한 콜라보 제품 출시
한국 미술품 위한 다양한 활동 예정

지난 19일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좌),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진행됐다. [사진=롯데칠성 제공]
지난 19일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박윤기 대표이사(좌),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우)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 진행됐다. [사진=롯데칠성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함께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보유한 미술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운영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한국 미술품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칠성음료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제 294호 ‘백자초충문병’을 제품 라벨에 활용한 ‘마주앙 스페셜 2종’을 선보인다.  또 이날부터 롯데칠성음료 직영 와인샵 ‘오비노미오’및 주요 백화점 등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청주 류의 콜라보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주앙 스페셜 와인은 ‘마주앙 뉘 생 조르쥬’와 ‘마주앙 샴페인’2종이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와인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간송미술문화재단의 우리 문화재 보존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은 시작은 전대 간송미술관장인 고(故) 전영우 관장님께서 따로 컬렉션을 갖춰 소장할 만큼 ‘마주앙’에 대한 깊은 애정이 발판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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