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주차 ▲세차 ▲정비 등 전기차 운영 필수적인 서비스 한 번에 이용 가능
충전카드 1장 전국 충전망 편리하게 사용

SK렌터카 전기차 특화 패키지 ‘EV 링크’ [사진=SK렌터카 제공]
SK렌터카 전기차 특화 패키지 ‘EV 링크’ [사진=SK렌터카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SK렌터카는 전기차 장기렌터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전기차 특화 서비스 패키지 ‘EV링크(EV Link)’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EV링크는 전기차 대중화 흐름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 이용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인 모빌리티 라이프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V링크 하나만으로 ▲충전 ▲주차 ▲세차 ▲정비 등 전기차 운영에 필수적인 서비스들을 이용 가능하다. 9월 이후 SK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신규 계약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EV링크 앱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렌터카의 차량 관리 앱 ‘스마트케어’ 또는 SNS 계정으로도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EV링크의 충전 서비스는 전용 충전카드 1장으로 한국전력, 환경부, 에버온, 차지비,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등 5개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의 전국 충전망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완속충전과 급속충전 모두 1kWh당 249원의 단일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급속 충전은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통상 한국전력의 100kW 이상 공공 급속충전은 시중에서 1kWh당 347.2원이지만, EV링크를 통해 충전하면 약 3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비가 5.1km/kWh인 현대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을 EV링크로 급속충전(한국전력 100kW 기준)하며 연간 2만 km 주행한다면, 시중 대비 연 40만 원가량의 충전료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주차 서비스를 위해 티맵 주차 2000원 할인권 4매를 제공한다. 전기차는 주차 시간을 활용해 충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충전료에 주차비까지 가중된다는 것에 착안해 마련했다.

전국 SK에너지 머핀 자동세차 무료이용권 8매를 제공한다.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전기차는 주유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유소에서 자동세차 시 금액을 온전히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 고려했다.

아울러 전기차 전문 정비사가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와 날짜에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정비 서비스도 연 1회 제공한다. 배터리는 전용 스캐너로 열화 상태(SOH)와 충전 잔량(SOC)을 정밀 진단하고, 에어컨 필터, 와이퍼, 워셔액 등 필수 소모품 교체와 실내 살균 소독을 진행한다. 정비 완료 에는 정비내역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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