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선’ 모티브, 부채의 예술성을 알리고 독창성 있는 신예작가 발굴, 지원

동화약품, ‘2023 가송 예술상’ 공모전 개최 [포스터=동화약품 제공]
동화약품, ‘2023 가송 예술상’ 공모전 개최 [포스터=동화약품 제공]

[라이센스뉴스 황수정 기자] 동화약품이 ‘2023 가송 예술상’ 공모전을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의 2개 부문으로 8월 5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주제로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없이 응모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적의 만 49세 이하의 최근 3년 이내에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자격은 기존 만 40세 이하에서 현재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40대까지 확대했다.

심사 과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프레젠테이션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작가 10인을 선정하고, 3차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3인을 가리게 된다. 2차 예선 심사에 통과한 선정 작가 10인은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받고 인사아트센터에서 내년에 열리는 그룹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수상자 3인에게는 상금 및 상패를 수여한다.

지원 희망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각 부문 접수양식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안내 및 제출 서류 등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동화약품은 전통의 멋과 풍류를 담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예술적 가치 향상과 대중화를 위해 2011년 부채를 모티브로 한 초대전으로 시작된 ‘여름생색’展을 확대해, 2012년부터 가송 예술상을 제정,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모전 형태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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