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한화그룹, SK그룹 등 신속한 복구 지원 격려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최근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 영향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대기업인 신세계그룹,  한화그룹, SK그룹의 성금 봇물이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24 구호물품 수송 [사진=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 구호물품 수송 [사진=이마트24 제공]

◆ 신세계그룹, 수해 복구 성금 5억원 기탁

신세계그룹은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수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성금 기탁과 함께 구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 이마트, 이마트24 등은 수해 피해로 지원이 필요한 곳에 지자체와 구호협회를 통해 생필품과 간식류를 지원한다.

신세계그룹은 이마트24를 통해 지난 9일과 11일 선제적으로 폭우 피해를 입은 지자체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생수, 음료, 컵라면 등 총 1천여명분의 1만 4천여 개 구호물품을 급히 지원했으며 향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서울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지역 수해피해지역 주민 1천여세대에 즉석밥, 컵라면, 생수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 서초구,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생필품 전달을 시작하며 지원 지역을 늘려갈 예정이다.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그룹 제공]
한화빌딩 전경 [사진=한화그룹 제공]

◆ 한화그룹, 수해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 기탁

한화그룹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 성금 기부에는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등 6개사가 참여하며,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간 보험료 납입과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 사고보험금 청구절차 및 서류를 간소화하고 보험금을 신속 지급하기로 했다.

[CI=SK그룹 제공]
[CI=SK그룹 제공]

◆ SK그룹, 집중 호우 지역 피해 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SK그룹은 최근 이어진 중부 지역의 폭우로 인해 인적 ∙ 물적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로 이번에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재해구호 성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SK 관계자는 “이번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속한 피해 복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SK는 이번 성금과 함께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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