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전일대비 12.30% 하락한 1만6400원에 거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후성이 물적분할된 후성글로벌을 동시 상장할 것이란 소식에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 12분 현재 후성은 전일대비 12.30%(2300원) 하락한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후성글로벌이 최근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내년 코스피 입성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후성글로벌은 지난해 후성에서 물적분할된 회사다. 지난해 후성글로벌의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120억 수준이며, 사모펀드 운용사인 헤임달프라이빗에쿼티가 1050억원 상당의 신주인수권부사채에 투자하기도 했다.

아울러 후성글로벌은 중국 법인 2곳과 폴란드 법인 1곳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해당 법인들은 그룹 신성장 동력으로 꼽치는 2차 전지 첨가제와 반도체용 에칭가스 등을 생산한다.

한편, 후성은 냉매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 전지 전해질 소재 'LiPF6'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적으로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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