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 CI. [사진=보험연수원 제공]
보험연수원 CI. [사진=보험연수원 제공]

[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보험연수원은 지난달 16일 진행된 제10회 보험조사분석사(CIFI) 자격 시험에서 100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 5개 대도시(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에서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주요 생·손보사를 비롯한 보험업계 종사자와 수사 업무 관계자 등 534명이 응시했다. 이 중 100명이 최종합격했고, 118명은 부분합격(2개 파트 중 1개 파트 합격)했다. 부분합격자의 경우 제11회 시험에서 해당 파트의 시험이 면제된다.

보험조사분석사는 보험사기의 조사·분석을 통해 보험 범죄를 적발 및 예방하는 업무 역량을 인증하는 자격 제도로 2016년부터 민간 자격으로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총 10회 시험을 시행해 2636명의 최종합격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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