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 전일대비 7.66% 하락한 7840원에 거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케이옥션이 무상증자 신주 상장을 앞두고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1시 35분 기준으로 케이옥션은 전일대비 7.66% 하락한 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케이옥션은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일 무상증자에 따른 신주 1811만6090주가 상장된다.

하지만 신주 물량에 따른 부담이 케이옥션의 주가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무상증자 관련주들이 권리락 착시 효과가 사라지면서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해석한다.

케이옥션 외에도 공구우먼은 지난달 보통주 1주당 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공구우먼은 무상증자를 발표한 당일과 다음날 상한가를 기록했지만 권리락이 발생한 6월 29일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도 공구우먼은 전일대비 8.27%(1100원) 하락한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사업을 목적으로 실립돼 미술품을 동사가 진행하는 경매를 통하여 낙찰자와 위탁자를 중개하는 경매사업 및 미술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 2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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