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준 교수를 멘토로 강연과 인큐베이팅 기회 제공

계룡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계룡장학재단이 진행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사진=계룡장학재단 제공]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계룡장학재단이 ‘New Think, New Future – 새로운 생각이 짓는 새로운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제 3회 계룡장학재단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19일 계룡장학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본인만의 철학을 담은 창의적인 주거 해법을 고민해 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되어 오고 있는 계룡장학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테크놀로지가 바꿔가는 새로운 미래,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거 건축’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이로 인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공간을 제안하면 된다. 공모부문은 ▲건축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 2개로 나뉘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전년에 이어 유현준 건축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가 멘토로 참여, 주제 관련 강연 영상을 홈페이지로 제공하며 건축 부문 1차 합격자에 한해서는 인큐베이팅 (오프라인 크리틱)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모전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메타버스 ZEP 공간인 ‘계룡유니버스’도 오픈하여 이목을 끈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계룡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총 35팀을 선발하며, 건축 부문 대상 1팀 700만원 등 총 2520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승찬 이사장은 “위대한 변화도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다양한 건축적 시도와 아이디어들이 많이 제안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장학재단은 계룡건설 설립자인 고 이인구 전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1992년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약 1만5434여명의 학생에게 총 63억783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사업 외에도 도시건축여행,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백제문화유적탐사 등 수 많은 공익사업과 문화사업을 펼치며 중부권 최고의 장학재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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