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관식/삼일인포마인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서비스 표지 [사진=삼일인포마인 제공]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법률 중심의 해석으로 어려웠던 ‘신탁’을 다양한 사례로 쉽게 풀어낸 신간이 출간됐다. 

신관식 세무사(우리은행 신탁부 차장)은 ‘사례와 함께하는 자산승계신탁·서비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신탁의 역사 ▲신탁의 개요 ▲자산승계신탁·서비스의 의의와 종류 ▲자산승계신탁·서비스와 컨설팅 사례 ▲새로운 자산승계신탁·서비스 컨셉 및 아이디어 ▲국세 및 지방세 통계로 본 자산승계신탁·서비스 시장의 성장가능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산승계신탁·서비스와 컨설팅 사례’에서 저자는 은행 신탁부에서 근무하면서 겪은 30가지 사례를 열거했다. ▲재건축·재개발 ▲치매와 장기간병 ▲이혼 ▲유류분 ▲이익증여신탁 ▲비거주자 ▲해외상장주식 등을 통해 각 사례별 고객의 요구사항과 해법을 제시해 독자와 금융소비자에게 신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신탁을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어 노후자산관리, 상속, 후견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상속 및 증여, 기부, 유언, 보험 간의 연계 등 자산승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인 신관식 세무사는 “신탁 실무자로서 겪은 일들을 중심으로 사례를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며 “다양한 고객과 실무진들이 이를 참고해 국내 신탁시장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식 세무사는 제53회 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우리은행 신탁부 가족신탁팀에서 근무하고 있다. 입행 전까지는 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본부,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본부·상품개발본부 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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