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2박 상품으로 차별화, 정박한 4성급 크루즈 호텔에서 숙박
교원투어, 허니문 상품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

교원투어 이미지 [사진= 교원투어 제공]
교원투어 이미지 [사진= 교원투어 제공]

[라이센스뉴스 황지원 기자] 교원투어(대표 장동하)는 중동 대표 관광지 두바이를 경유하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22일 전했다.

교원투어는 여행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두바이를 단순 경유가 아닌 관광 및 이색 체험이 가능한 2박 상품으로 차별화해 여행경비는 줄이고 여행지는 늘린 점이 특징이다. 

기존 경유 상품의 경우 촉박한 일정으로 반나절 관광을 진행했다면 해당 상품은 두바이에 정박한 4성급 크루즈 호텔에서 숙박하며, 주요 관광지 관광 및 분수쇼 관람 등 하루 동안 여유롭게 경유지 관광이 가능하다. 

경유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인기를 끌어 지난 17일 홈쇼핑 방송에서 선보인 ‘두바이 경유 터키 10일’과 ‘두바이 경유 스페인 및 포르투갈 10일’ 상품이 약 1만 2천여 건의 사전예약을 달성했다. 이는 교원투어가 홈쇼핑 채널에서 판매한 상품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교원투어는 신혼부부만의 여행 패턴과 취향을 반영해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1:1 맞춤 컨설팅을 선보이고 있다. 일정이 짜여진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벗어나 예식일부터 여행 기간, 경비 등을 고려해 여행 상품을 새로 구성한다. 

교원투어는 신혼여행지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몰디브 4박7일 △칸쿤 6박8일 △하와이 5박7일 △괌 4박5일 △호주 6박8일 △알래스카 크루즈 10일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교원투어만의 허니문 상품이 높은 호응을 얻어 4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허니문 상품 예약률은 전월 동기 대비해 206% 증가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풀리며 고객 예약 및 문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교원투어만의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가 좋은 실적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라며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 될 것을 대비해 이색적인 경험과 다채로운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여행객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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