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의 역사를 새로 쓰는 김진영‧정수환‧홍석원 리더의 이야기

SMATEC2021 미래융복합 스마트뷰티 특별관 및 컨퍼런스 (사진제공=씨와이)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씨와이(이하 CY)가 2022년부터 기반사업인 ERP 구축 사업(SAP 관련 본부 위주) 경쟁력 강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 부문까지 본격적으로 확장을 준비한다.

이에 맞춰 각 사업을 진두지휘 할 리더 3인(김진영, 정수환, 홍석원)을 소개했다, 이들은 신사업 부문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김진영 리더는 화장품 신제품 개발 관리 및 협업을 지원하는 COS247 플랫폼을 맡고 있다. 이어 정수환 리더는 스타트업 CXO를 위한 경영지원 앱서비스 비즈니스나우 플랫폼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홍석원 리더는 콘텐츠 기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통합관리 플랫폼인 YD를 담당하며 CY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조영득 CY 대표이사는 세 리더에 대해 “2022년은 CY가 미래 핵심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사업 부문(SaaS 플랫폼)의 실무 리더들이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지고, 플랫폼 서비스 사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아직은 경험과 스토리가 더 필요한 젊은 리더들이지만, 현재에도 사실상 해당 사업에서는 총괄리더로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들 리더의 성장이 CY가 SaaS Leading Company로 이끌어 나갈 것을 믿는다” 고 강조했다.

라이센스뉴스는 신년을 맞아 리더 3인이 준비하고 있는 사업을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인터뷰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서면을 통해 진행됐다. 


김진영 COS247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김진영 COS247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 준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업계의 경쟁 서비스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김진영 COS247 플랫폼 리더(이하 김) COS247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B2B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COS247 Biz.’와 업무 환경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COS247 NPD’ 솔루션으로 구성된 화장품 B2B 산업계 특화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 B2B 포털 형태의 경쟁 서비스로는 프리몰드닷넷, 프리코스 등이 있으나, 클라우드 기반 NPD 솔루션은 COS247이 국내 유일하다.

정수환 비즈니스나우 플랫폼 리더(이하 정) 비즈니스나우는 국내 스타트업들을 위한 ‘기업용 App Service’와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Service를 제공하는 ‘SaaS Marketplace’로 구성된 IT B2B 특화 플랫폼 서비스이다. 국내 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양한 정부지원사업들과 투자, 협업, 마케팅, 컨설팅, IT Service의 6가지 Segment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쟁 서비스로는 미국의 ServiceNow, 국내 SKT 5GX Cloud Marketplace 등이 있다. 

홍석원 YD 플랫폼 리더(이하 홍) YD 플랫폼은 콘텐츠 기반으로 구독 서비스들을 통합 관리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외부 파트너/입점사 유치 및 자체 PB 서비스 위주) 구독 기반 이커머스 형태의 경쟁 서비스로는 카카오의 구독ON, SKT의 T우주가 있다.


정수환 비즈니스나우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정수환 비즈니스나우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시장에서 판매가 아닌 구독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2022년 업계 시장 전망은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는가.

(김) 최근 ‘맞춤형 화장품’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개인화된 구독 서비스가 몇몇 출시되고 있으나, 아직은 갈 길이 멀다고 보고 있다. 2022년 화장품 산업계에는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소비, 그 중에서도 클린 뷰티에 대한 소비가 강세를 띌 것으로 보여 되며, 또한 인디 브랜드의 성장세가 돋보이는 한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 기존 스타트업들 중심으로 SaaS 서비스가 확대되어 왔다면, 금년도부터는 국내 대기업들도 온프레미스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의 IT Service를 사용하는 데에서 벗어나 Public Cloud 기반의 다양한 IT 서비스를 구축하는 형태로 Digital Transformation을 시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IT 업계에서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중심으로 클라우드 시장이 확대되는 것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Digital Transformation이 확대 됨으로 Cloud 시장의 새로운 성장 국면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홍) 구독 서비스가 시장에서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대기업(카카오,SKT 등)에서도 뒤쳐지지 않게 새로운 통합 서비스들이 출시되고 있다. 더 많은 유/무형의 서비스들이 구독 기반으로 출시를 앞다툴 것이다.


홍석원 YD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홍석원 YD 플랫폼 리더(사진=씨와이)

▲ 준비하고 있는 사업에서 앞으로 고객들은 어떠한 경험과 서비스들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

(김) 오프라인에 크게 의존했던 기업들의 B2B 영업-마케팅 채널은 COS247 Biz. 를 통해 온라인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엑셀/메신저 등으로 관리되어온 기존 프로젝트 관리, 제품/브랜드 관리,  협력사 관리 등의 업무 환경은 COS247 NPD 솔루션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자신들의 기업에 맞는 지원사업, 투자, 파트너쉽 정보를 손쉽게 획득하고, 다양한 SaaS 솔루션들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나우의 GDC(Global Development Center) 서비스를 통해 웹/앱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하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의 Needs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홍)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밝힐 수 없다.(웃음) YD는 대기업처럼 자금도 사업규모도 크지 않은 스타트업이 고객/입점사/파트너 협력사 등과 협업 상생 가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 승부수를 띄어서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다. 


▲끝으로 2022년 새해 준비하고 있는 사업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

(김) COS247 Biz.와 NPD 솔루션을 기반으로 K-뷰티 기업들을 연결하고 협업을 지원함은 물론, 기업들의 핵심 니즈 중 하나인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B2B 마켓 플레이스 알리바바닷컴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의 화장품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정)  스타트업들에 꼭 필요한 지원사업, 투자, IT Service, 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정보들을 비즈니스나우 앱 서비스 통해 맞춤형으로 제공하고자 한다. 스타트업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들을 계속해서 추가함으로써 비즈니스나우의 회원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홍) 구독에 관심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콘텐츠 기반으로 풀어낼 수 있는 통합 관리 서비스가 아직 시장에 자리잡지 않고 있다. 구독 서비스를 시장에서 출시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입점사에게 ‘YD’가 함께 협업하여 준비할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싶다. 


▲CY 소개

씨와이는 SAP ERP(전자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및 클라우드 사업 전반을 비롯해, 최근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인 ‘비즈니스나우’를 통해 글로벌 SaaS 선도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화장품 주문 관리 및 신제품 개발 플랫폼 ‘COS247’을 자체 개발,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산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IT 스타트업이다.

본 기사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번역을 원한다면 해당 국가 국기 이모티콘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This news is available in English, Japanese, Chinese and Korean.
For translation please click on the national flag emoticon.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라이센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