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문명의 훼방꾼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서사를 풀어내는 연작 공개

전인경, 메타만다라 2101, 캔버스에 아크릴, 162x480cm, 2021 (사진=갤러리XR)
전인경, 메타만다라 2101, 캔버스에 아크릴, 162x480cm, 2021 (사진=갤러리XR)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갤러리XR은 내년 1월 28일까지 <전인경 개인전:  실재와 가상 사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인경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는 인류 문명의 훼방꾼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서사를 풀어내는 연작을 공개한다. 

또 디지털 기술, 가상현실까지 그 영역을 넓힌 <메타만다라> 개념으로 미적 융합을 시도하여, 코딩으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연구자이자 예술가인 이주행 박사와 새롭게 협업한 ‘디지털 코드 페인팅'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공존, 과학과 예술의 융합, 실재와 가상현실의 조화와 함께 기존의 만다라를 새롭게 해석한 <메타만다라>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갤러리XR의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결합하여 확장현실의 새로운 경험으로 아날로그 페인팅과 디지털 이미지의 융복합을 선보이며, 실재와 가상 사이의 <메타만다라> 연작을 구현한다. 

전인경, 바이러스의 시공간 I, II, III, 캔버스에 아크릴, 150x150cm, 3EA, 2021 (사진=갤러리XR)
전인경, 바이러스의 시공간 I, II, III, 캔버스에 아크릴, 150x150cm, 3EA, 2021 (사진=갤러리XR)

갤러리XR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토대로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히는 신개념 전시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인경 작가의 아날로그 페인팅과 이주행 박사의 코드 페인팅을 토대로, 확장현실의 세계를 선보인다.  

한편 전인경 작가는  우주와 생명과 인간 등의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연기론적 관점에서 현대인들에게 성찰적, 반성적 물음을 제기하는 작품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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