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기 구본기생활연구소소장 "임대차 3법과 전세난 상관관계 설명해 달라"

(사진=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블로그 캡처)
(사진=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블로그 캡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구본기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장이 ‘임대차 3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나섰다.

구본기 소장은 “임대차 3법에 의한 전세난을 논증한 자료를 찾으면 1000만원을 주겠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주거 세입자 보호기간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대차 3법이 곧 국회 통과 1주년을 맞이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정치인과 전문가들은 ‘임대차 3법에 의해 전세난이 왔다’고 평가했다.

이에 구 소장은 “아직 그 누구도 임대차 3법에 의해 왜 전세난이 오는 것인지 설명한 적이 없다”며 “주장만 있고 논증은 없는 우스운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임대차 3법에 의해 전세난이 왔다’는 주장이 논증 없는 엉터리라는 사실을 국민께 알리기 위해 임대차 3법에 의한 전세난을 논증한 자료를 찾는 분께 1000만원을 드리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선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는 구 소장을 지난 1964년 자신의 눈앞에서 초자연적 현상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에게 미화 1000불의 현상금을 건 ‘제임스 랜디’와 비교한다.

아울러 해당 이벤트를 함께 하기로 한 송작가TV의 송명훈 작가는 “현상금 중 900만원은 송작가TV에서 부담하기로 약속 했다”며 “논증 자료가 발견될 시 기꺼이 지급할테니 현상금이 길을 잃고 울지 않게 많은 분이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총 30일 동안 치러지며 심사를 거쳐 9월 중순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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