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VR ·ASMR 등 다양한 콘텐츠 담은 설 특집관 운영

설 특집관 디자인 (이미지 = 한국관광공사)
설 특집관 디자인 (이미지 = 한국관광공사)

[라이센스뉴스 황수정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른바 ‘홈설족(설 연휴를 집에서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여행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설 특집관 ‘2021 설 프라이즈!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킬 여행 모았Zip ’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5일부터 시작돼 14일까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과 누리집에서 열리는 이 특집관에는 ‘전통주와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 ‘차창 밖 겨울여행 드라이브 코스 추천’, ‘함께 여행하개! 반려견 동반 여행 50’, ‘360VR 온택트로 즐기는 여행명소’, ‘겨울을 느껴봐! 힐링사운드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겼다.

‘전통주와 함께하는 맛있는 여행’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어울리는 음식별 전통주 및 입문자를 위한 인기 전통주 추천, 전통주 구독서비스 소개 등 집에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차창 밖 겨울여행 드라이브 코스 추천’에서는 코로나로 드라이브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설경?야경?한적한 수도권 드라이브 등 총 5가지 테마의 20개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함께 여행하개! 반려견 동반 여행 50‘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가볼 만한 전국 50개 여행지를 추천한다.

아울러 ‘360VR 온택트로 즐기는 여행명소’에서는 초기관광벤처기업 ‘NLC VR’과 협업해 무주 덕유산, 청송 얼음골 등 설경을 VR로 제작, 실감나는 겨울여행을 즐길 수 있게 했다.

‘겨울을 느껴봐! 힐링사운드 여행’에서는 겨울 여행지의 바람소리, 눈 밟는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ASMR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집콕 문화생활 콘텐츠, 랜선으로 떠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유산 여행 7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강종순 한국관광공사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설 연휴 기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한 만큼, 내재된 여행 욕구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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