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50명 채용 계획
직무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대그린푸드가 더현대 서울 6층에 운영 중인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매장 전경. [사진=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더현대 서울 6층에 운영 중인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매장 전경. [사진= 현대그린푸드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더현대 서울에서 육군 인사사령부와 손잡고 ‘조리 특기병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육군에서 전역 예정인 조리 특기병 중 구직 희망자 총 100명을 더현대 서울로 직접 초청해 진행된다. 채용 전형 안내와 함께, 현대그린푸드가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중인 단체급식 사업장과 푸드코트,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프렌치 브런치 카페 ‘로라스블랑’, 와인 특화 매장 ‘와인웍스’ 등 외식 매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설명회는 일반적인 채용설명회와 다르게 실제 채용으로 바로 이어지게 된다. 견학 후 바로 현장에서 실무진 면접을 진행해 조리기능사 자격증(한식‧양식‧일식‧중식) 유무와 희망직무 등을 고려해 단체급식 조리사 및 외식 조리원·조리사로 채용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채용설명회를 통해 최소 50명 이상의 직원을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채용된 조리 특기병을 대상으로 직무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외식 조리원으로 입사한 직원 대상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조리사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한 ‘자격증반’을 운영해 조리기능사 자격증(한식‧양식‧일식‧중식) 취득을 지원하는가 하면, 단체급식 조리사로 입사한 직원에게는 식재의 전처리부터 조리 실습, 메뉴 구성까지 단체급식 전반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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