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한강 조망 생활체육관’ ... 22년 9월 착공, 24년 6월 준공 예정

주민편익시설 조감도 (강변뷰) [사진=마포구청 제공]
주민편익시설 조감도 (강변뷰) [사진=마포구청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마포구는 서울시 최초 한강 조망 생활체육관으로 탄생할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 의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개최되는 착공식은 서울화력발전소 내 사업예정지(당인동 1-30외 2필지)에서 열리며,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주민, 공사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민편익시설은 사업비 36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259.7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2022년 9월 착공을 시작으로 2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선호도를 반영하여 지상 2층에 수영장, 지상 4층부터 옥상까지 종합체육관, 헬스장, 풋살장 등 주민을 위한 ‘생활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밖에 지상 1층에 주차장, 지상 3층에는 다목적실, 문화강좌실 등의 휴식 공간이 배치된다. 특히 한강변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인해 아름다운 한강을 바라보며 체육활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주민편익시설 건립이 오랜 세월 발전소로 인해 고통 받아온 서강, 합정동 인근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의 촉진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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