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의 GA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는 지난 4일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설계하고 보험상품 간 가격 비교까지 가능한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의 GA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는 지난 4일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설계하고 보험상품 간 가격 비교까지 가능한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의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인 KP보험서비스(대표 이종환)는 4일 원하는 보장만 선택해 설계하고 보험상품 간 가격 비교까지 가능한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꼭 알맞은 보장이나 금액만으로 보험 상품을 직접 설계한 이후 고른 조건에 따라 여러 보험사들의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저가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부터 K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등 4개사의 해외여행보험 상품을 제공했고, 이달 중 DB손해보험과 하나손해보험의 상품이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DIY해외여행보험’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이용 가능하며, 해외여행보험 가입을 깜박했던 사용자도 누구나 손쉽게 보험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특히 대표자가 일행까지 한 번에 간편 가입할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였다.

KP보험서비스 관계자는 “즐겁게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여행보험에 가입하고 맘 편히 보장을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리뷰 작성과 확인 기능을 구축해 생생한 실제 보험 가입자들의 후기를 통해 본인에게 딱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P보험서비스는 지난달부터 한국형 보험상품 비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사용자 간 네트워킹을 통한 비교·추천이 가능한 ‘소셜 커머스’ 요소를 가미했고, 제휴된 여러 보험사의 보험료와 상품 내용 등을 한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원스톱 보험 비교’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주요 보험사의 암, 치아, 운전자, 정기 보험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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