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후 국제소비자거래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국제거래 소비자문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대안적 분쟁해결시스템 구축

한국소비자원CI
한국소비자원CI

[라이센스뉴스 황지원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국제소비자거래 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를 위한 ‘제2회 MOU 체결기관 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이 환영사를 OECD 소비자정책위원회 휴 스티븐슨 의장이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했다. 전 세계 17개 국가의 19개 소비자정책 및 집행 유관기관과 OECD, UNCTAD 등 2개 국제기구, 국내 학계, 단체 등에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석해 비대면·디지털 시대의 국제거래 소비자문제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진행하였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각 참가국의 코로나19 전후 국제소비자거래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제거래 소비자문제의 효율적 대응을 위한 대안적 분쟁해결시스템 구축과 국제협력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참가국들은 국경 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분쟁은 언어장벽, 지리적 장애, 적용 법률의 차이 등으로 인해 피해 해결이 상당히 어려우므로 국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에 뜻을 함께 하였다.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제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국제 소비자불만의 실효적 있는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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