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파워, 전일대비 21.76% 오른 3만8100원에 거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원전 관련주로 꼽히는 지투파워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시 38분 기준으로 지투파워는 전일대비 21.76%(6800원) 오른 3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투파워 주가 상승에는 정부가 원전 협력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조원 상당의 일감 공급과 수출, 연구개발(R&D), 금융 등 대규모 지원대책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2025년까지 1조원 이상의 일감을 추가 공급하고 최대한 조기에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규모 일감 창출을 통해 신한울 3‧4호기의 전력 수급기본계획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생협력을 위해 올해 원전 중소기업 R&D에 200여억원을 우선 지원하고, 내년에는 250억원 규모의 원전기업 특화 R&D를 신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투파워는 수배전반 및 태양광발전시스템 등 중(重) 전기기의 연구개발 및 제조생산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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