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익위원회, 대한민국 지난 2020년보다 4점 하락한 679점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CI = 한국토익위원회 제공]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지난해 전 세계 토익 성적이 발표된 가운데 우리나라의 평균 성적은 전 세계 토익 시행 국가 중 679점으로 파악됐다.

한국토익위원회는 토익 개발 기관인 미국 ETS가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올해 성적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성적 분석 대상 45개국 중 21위, 아시아 국가에서는 6위를 기록했다. 성적은 지난 2020년 683점 대비 4점 소폭 하락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토익 평균 성적은 독일이 82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뒤를 이어 ▲2위 칠레(807점) ▲3위 레바논(800점) ▲4위 이탈리아(794점) ▲5위 필리핀(793점) 순이었다.

아시아권에서는 ▲1위 레바논(800점) ▲2위 필리핀(793점) ▲3위 인도(759점) ▲4위 요르단(745점) ▲5위 말레이시아(681점) ▲6위 대한민국 (679)점 순이다.

이외 전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21~25세(43.9%) ▲20세 이하(19.1%) ▲26~30세(16.2%) 순으로 10~20대가 전체의 79.2%를 차지했다. 등시 성별은 남성 51.4%, 여성 48.6^로 비슷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토익 응시 목적은 ‘학습’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취업(26.7%) ▲졸업(24.5%) ▲승진(11.4%) ▲언어 연수 성과 측정(7.4%) 순으로 확인됐다. 응시 목적별 평균 성적은 ‘취업’이 648점으로 가장 높았고 ▲학습(617점) ▲졸업(602점) ▲언어 연수 성과 측정(597점) ▲승진(569점) 순이었다.

김병훈 YBM 한국토익위원회 부장은 “토익은 전 세계 160개 국가 1만4000여개 기관에서 활용하는 실용 영어 능력 시험”이라며 “이번 자료는 전 세계 국가와 우리나라 응시자들의 영어 실력은 물론 세계 각국 토익 응시자의 연령별, 성별, 업종별, 전공별 비율 및 평균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료”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전 세계 토익 응시자들의 자세한 자료는 ET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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