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까지 서류 접수..18개 부문 세 자릿수 채용

카카오페이는 지난 30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카카오페이는 지난 30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 제공]

[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카카오페이가 1000번째 크루 찾기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0일부터 대규모 경력 공채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채 서류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총 2주간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공채를 통해 기술과 비기술 직군 총 18개 부문에서 세 자릿수 채용을 진행한다. 기술 직군은 ▲서버 ▲Front-End ▲데이터사이언스 등 개발과 데이터 직군 내 9개 부문, 비기술 직군은 ▲프로덕트 매니저 ▲UX·UI 디자이너 등 비즈니스, 프로덕트, 디자인 총 3가지 직군 내 9개 부문에서 경력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비기술 직군 지원자는 서류 전형과 1·2차 인터뷰를 거치며, 기술 직군은 서류 전형 후 과제 전형과 통합 인터뷰에 참여하게 된다. 카카오페이는 기존 2차례에 걸친 인터뷰를 하나로 통합해 기술 직군 지원자 부담을 줄였다.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원자 소통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페이톡’ 행사를 개최한다. 본 행사에서는 기술·비기술 총 7개 분야의 카카오페이 크루들이 직접 참여해 ‘카카오페이 개발자·PM·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일할까요?’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직군별 1:1 상담공간도 별도 마련해 지원자가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도록 했다.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페이톡’은 내달 8일 오후 6시에 열린다. 내달 2일까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과 카카오페이 공채 안내 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추첨을 통해 행사 초대장을 전달한다. 당첨자는 3일 이메일 및 문자를 통해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2017년 카카오로부터 분사 후 60여명의 규모로 시작해 현재 약 980여 명에 이르는 크루들이 함께하는 회사로 빠르게 확장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가파른 성장을 이룰 카카오페이와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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