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번호판 추출 기술로 매물 분석

성백환 카몬스터 대표. [사진=카몬스터 제공]
성백환 카몬스터 대표. [사진=카몬스터 제공]

[라이센스뉴스 성상영 기자] 중고차 거래 스타트업 카몬스터는 가격 비교 사이트 ‘카나와’에 유튜브로 올라온 매물까지 찾아주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카나와는 전국 21개 중고차 사이트를 분석해 가격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추가되는 유튜브 매물 검색은 알선 딜러가 중고차 올린 동영상에서 번호판을 추출하고 해당 매물을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카몬스터는 향후 영상 속 가격 정보까지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성백환 카몬스터 대표는 “대기업 시장 진출이 확정된 중고차 시장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고객 만족이 중고차 사업자 간 명암을 가를 것”이라며 “고객이 중고차를 사고 팔 땐 카몬스터를 항상 떠올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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