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 스트레스 감소, 부모 역할 만족도 증가 등 효과

2022년 부모교육프로그램 특별과정 [자료=근로복지공단 제공]
2022년 부모교육프로그램 특별과정 [자료=근로복지공단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일하는 부모가 겪는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부모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워킹맘&워킹대디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운영하던 그룹 활동과 더불어 개별신청 과정인 ‘부모교육프로그램 특별과정’을 신설해 영유아 부모 100명(영아 50명, 유아 50명)을 지원한다.

특별과정은 영유아 발달특성에 따라 영아(0~2세)부모, 유아(만3세~만5세)부모로 나눠 6월부터 9월까지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보육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실시간 화상 워크숍 신설,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 채팅창 운영으로 워킹맘, 워킹대디의 참여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부모교육 전문강사 31명을 위촉했다. 전문강사는 직장어린이집 원장 중 희망자를 모집해 양성교육 이수, 현장실행 및 만족도 조사 등 1년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공단은 현재까지 부모교육 전문강사 372명을 양성해 기업 및 직장어린이집에서 일하는 부모에 대한 양육코칭을 실시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자녀 부모는 오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모집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을 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단은 일하는 노동자에 대한 일과 가정의 양립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노동복지 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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