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문화센터 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 사각지대 철폐...초등 1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 대상

홈플러스 문화센터 대학생 재능 기부 [사진= 홈플러스 제공]
홈플러스 문화센터 대학생 재능 기부 [사진= 홈플러스 제공]

[라이센스뉴스 황지원 기자] 홈플러스(사장 이제훈)가 교육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대책으로 문화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는 취임 초기부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교육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문화센터 교육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해온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관심과 고민이 담겼다. 

홈플러스 문화센터 기반의 대학생 재능 기부, 배움 튜터링 등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대상은 초등 1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로 정부기관·단체·기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이다.

우선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전국 방과후 강사 협의회 등과 협력해 ‘대학생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1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내 기업 최초로 ‘2022년 교육부 대학생 교육 기부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권을 중심으로 대표 점포를 선정해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영어와 친해지는 연극놀이 오즈의 마법사 ▲어린이 통합과학 첫걸음 생활 속 과학 교실 ▲인기 과학 실험 시리즈 오늘은 실험왕 ▲제주도 지형을 통해 알아보는 사회 과학 탐구 등 맞춤형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배움 튜터링’ 프로그램도 전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문화센터 10개점에 초등 4학년~중등 1학년 교과 과목 수업을 제공함으로써 배움 격차를 줄이고 미래 역량 향상을 돕는다는 포부다. 이는 기초 학력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지원 체계’라는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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