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골든라이프 목동센터.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골든라이프 목동센터. [사진=KB국민은행 제공]

[라이센스뉴스 정재혁 기자] #. 30년 동안 근무한 회사를 올해 퇴직한 60세 남성 A씨는 IRP계좌로 받은 퇴직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직장동료나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나에게 딱 맞는 해답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그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과 여러 매체를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A4종이 한 장을 가득 채워 질문사항을 정리한 후 거래하는 금융기관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0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2020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인구의 15.7%로, 향후에도 계속 증가해 2025년에는 20.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초고령사회로의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대여명도 늘어나 2008년 65세 생존자의 기대여명은 20.8년(남자 18.7년, 여자 22.2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남자는 0.5년, 여자는 1.5년 더 높은 수준이다. 반면, 1인당 진료비는 448만 7000원, 본인부담 의료비는 104만 6000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32만 5000원, 3만 1000원 증가했다.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인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은퇴족들은 충분한 대비 없이 노년을 맞이하는 경우가 많다. KB금융그룹 경영연구소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시 활용할 수 있는 부동산을 감안할 경우, 순자산 상위 40% 이상 가구는 높은 소득수준으로 국민연금도 많이 받고, 축적된 부동산자산으로도 소득을 창출할 수 있어 65세 은퇴시 최소생활비(월 184만원)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순자산 하위그룹은 낮은 소득수준으로 국민연금 수령액도 적고, 부동산자산이 부족해 추가소득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통해 일정 소득을 확보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인 걱정 없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노후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노후자금 관리를 위해 이용하고 싶은 서비스로 은퇴·노후설계를 1순위로 꼽았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체계적인 상담보다는 인터넷이나 직장동료를 통해 얻는 단순 정보에 치우쳐 있는 실정이다.

A씨 또한 처음에는 인터넷 정보사이트나 지인 등을 통해 정보를 얻어 보려고 했다. 인터넷에는 자료가 많지만 본인의 상황에 딱 맞는 구체적인 계획수립을 위해서는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KB국민은행 영업점 직원의 소개로 ‘KB골든라이프센터’를 방문한 후 큰 만족감을 느꼈다.

KB국민은행에서 운영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채널을 통해 은퇴설계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은퇴자산관리 전용상담센터로, 금융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은퇴 생활비 점검, 절세 방안, 퇴직 이후 건강보험·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등 은퇴 이후 삶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그리고 은퇴자산관리 전반을 점검할 수 있다.

특히 퇴직금과 연금 자산관리 등 고객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특화했다. 고객의 생애주기와 지출,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해 전략을 제시하는 점이 돋보인다.

KB골든라이프센터 담당자는 자산관리 전문자격을 보유한 PB경력 10년 이상의 전문가로, 금융상품 가입건수나 금액으로 평가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객 관점에서 객관적인 은퇴자산 진단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부동산과 세무 분야 전문가와 연계해 상담하기도 한다. 예약상담제로 운영돼 고객 문의사항에 대해 충분한 답변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유사한 서비스를 표방하는 금융기관에서는 은퇴 상담보단 상품 판매가 주목적인데 반해, KB국민은행에서는 오롯이 은퇴준비 컨설팅에 집중한 본부 직속 상담센터라는 점은 KB골든라이프센터의 가장 큰 강점이며 실제 상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A씨는 “은퇴 이후 30~40년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면서 충분한 검토 없이 퇴직금 운용에 대한 결정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국민은행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은퇴노후상담서비스를 받게 되어 너무 든든하고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골든라이프센터를 통해 은퇴설계뿐만 아니라 부동산, 세금, 투자, 법률전문가와의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며 “거래하는 금융기관에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은퇴설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수도권, 부산, 광주, 대구 등 상담수요가 많은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총 11개를 운영 중이며, 2020년 설립한 이래 개별 상담 2000여건을 진행하며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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