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 전일대비 11.45% 오른 9640원에 거래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비피도가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가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17분 기준으로 비피도는 전일대비 11.45%(970원) 오른 9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비피도는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으로 5년간 개발 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 중이다.

해당 연구팀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장내균총 분석을 진행하여 새로운 비피도 박테리움균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류마티스관절염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해당 균이 우수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류마티스자가항체 음성 그룹, 낮은 그룹 등으로 나눈 뒤 장내균총 분석을 통해 진행됐다. 류마티스인자가 높은 환자 그룹에서는 액티노박테리아가 유의미하게 감소돼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뿐만 아니라 연구팀이 질환 모델을 대상으로 비피도박테리움균의 질환 효력을 조사한 결과, 비피도박테리움 롱검 RAPO균이 대조군 대비 관절염지수가 50% 이상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피도는 2018년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1호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으며,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이 제정된 이후 건강기능식품으로서 비피도 박테리움균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 균주 원말 및 이를 함유한 건강 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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