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팀 구성(2∼3명), 아이디어 제안서 제출
1차 선발 100개팀, 변리사 컨설팅을 거쳐 특허출원 지원
최종 50개팀 시상, 우수작에 대해서는 시제품 제작·기술이전 등 후속 지원

제12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추진 절차 [표=특허청 제공]
제12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추진 절차 [표=특허청 제공]

[라이센스뉴스 황수정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특허출원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는 ‘제12기 지식재산(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5월 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자신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구체화·고도화하여 특허로 보호받고,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은 2∼3인으로 팀을 구성하여,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생활 속 모든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 기업이 요청한 과제를 해결하는 테마과제로 나누어 접수한다. 올해는 31개 공공기관 및 기업으로부터 ‘선거 이후 대량으로 발생하는 폐현수막의 업사이클링 방법’(한국환경공단), ‘도로의 로드킬 방지를 위해 동물들의 도로 진출입을 방지할 수 있는 디자인’(심작이엔지) 등의 테마과제가 접수되었다.

지식재산 전문가, 과제 요청기업 등의 심사를 통해 1차로 100개팀을 선정하여, 온·오프라인 교육과 전문 변리사의 컨설팅, 특허 출원 등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50개팀에 대하여 장관표창, 시제품 제작, 기술이전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특히 최우수 2팀에게는 국외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로 출원하고, 사업아이템으로 만들어보는 과정을 체험하여, 미래혁신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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