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DB Inc., 다우기술, 하나은행 등 채용 평가 및 인사고과에 ‘Cos Pro’ 활용

COS Pro [CI = YBM 제공] 
COS Pro [CI = YBM 제공]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4차 산업혁명에 따라 기업들의 경영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채용에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위해 활용하는 코딩 시험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YBM은 ‘COS Pro(코딩전문가자격시험)’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일례로 다수 기업들이 개발자에게 파격적인 연봉 및 스톡옵션을 제공하고, SSG닷컴의 경우 개발자가 선호하는 지역을 고려해 사옥을 옮기는 방안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마켓, 옥션과 같은 일부 기업들은 우수한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자 서류 전형을 면제하고 지원자 전원에게 ‘코딩테스트’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COS Pro는 실무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Python, JAVA, C, C++로 코딩 능력을 평가한다. 

검정 분야는 ▲프로그램 설계 및 이해 ▲프로그램 구현 ▲프로그램 검사 및 수정이다. 시험은 1000점 만점 중 600점 이상 점수를 취득하면 합격이다.

특히 모든 시험이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 종료 즉시 합격 여부를 알 수 있다.

현재, COS Pro는 다양한 기업에서 채용 평가 및 인사고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우기술, LIG넥스원, 우리에프아이에스, DB Inc. 등에서 COS Pro 시험을 채용 평가 도구로 활용하며, LG CNS, KT,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등에서 임직원 고과 및 직원교육 평가로 운영하고 있다.

YBM관계자는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NFT) 등 디지털 신기술이 계속해서 등장하며 주요 산업에서는 디지털전환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정보통신 분야에서만 채용하던 개발 직무는 현재 금융, 유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며 “각 산업에서 성공적인 디지털전환을 위해 코드 개발이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춘 조직원을 적극 구성하고 있는 추세로,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끊임없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자를 꿈꾸는 취업준비생들에게 COS Pro 자격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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