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R&D·생산 등 인력 대폭 보강 계획

세라젬 로고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 로고 [사진=세라젬 제공]

[라이센스뉴스 최은경 기자] 세라젬은 올해 핵심 인력 영입을 확대하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세라젬은 고객 서비스 강화와 R&D 등 기술 역량 고도화를 위해 올해에만 700여 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라젬은 올해 대규모 채용을 통해 서비스·R&D·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비스 부문의 경우 핵심 인재 대거 영입을 통해 웰카페 등 체험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소비자가 제품·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채널도 확대한다.

또 연구개발(R&D)과 IT 등 기술분야 투자를 늘리고 제조 역량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생산 전문인력도 다수 채용할 예정이다.

앞서 세라젬은 서비스 품질 강화와 국내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해 몇 년 전부터 고객 서비스 업무 관련 외주업체·대리점 운용을 지양하고 직접 고용을 크게 늘리고 있다. 

브랜드 체험 공간인 웰카페는 전국 120여 개 매장이 모두 직영으로 운영되며 제품 설치와 배송, A/S, 고객상담 인력도 모두 직접 채용한다. 지난해엔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서비스 부문 자회사인 세라젬C&S를 설립하기도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서비스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있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핵심 인재 영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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