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월 2일까지 지원서 접수

롯데건설은 1월 신규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1월 신규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롯데건설]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롯데건설이 올해 1월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지난 17일부터 신입사원 채용 접수를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직무에 적합한 인재의 적시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상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3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로 재학생일 경우 2022년 3월 31일까지 졸업 가능한 자에 한한다.

또한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남성의 경우 병역필 혹은 면제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직무별 필수‧우대사항은 채용공고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모집직무는 ▲토목시공 ▲플랜트기계 ▲플랜트전기 ▲플랜트건축 ▲플랜트토목 ▲건축시공 ▲주택영업 ▲주택설계 ▲조경설계 ▲인테리어 ▲기계시공 ▲전기시공 ▲해외영업 ▲안전(안전공학) ▲경영지원 ▲IT기획·운영 ▲토목연구개발 ▲건축연구개발 ▲환경연구개발 총 19개 직무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적성 전형 및 면접 전형, 건강검진 순이다. 면접은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채용을 통해 추진중인 전략 사업과 현장 운영의 적극적 직원 강화를 위한 인재를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연구개발 직무의 우수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건설 관련 연구의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지난 8월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 타운을 활용한 채용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는 롯데건설은 오는 26일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행사 개최가 어려운 상황에서 롯데건설의 시그니처 건물인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캐슬을 배경으로 한 가상세계를 구현해 직무 상담, 라이브 토크쇼를 화상대화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채용 정보를 구직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했던 지난 채용설명회에서 참여자의 97%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얻었다”며 “이처럼 구직자들의 상당수인 MZ세대에 친숙한 메타버스를 계속 활용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구직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건설의 지속 성장과 함께 할 열정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용설명회 사전참가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로 원활한 채용설명회 운영을 위해 사전 접수를 신청한 구직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상세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 관련 정보는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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