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 개최(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 개최(사진= 마포구 제공)

라이센스뉴스 = 황지원 기자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제1회 온라인 연남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남동주민자치위원회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2021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선정사업으로, ‘장미’를 주제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기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온라인 연남장미축제’는 영상을 통한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연남동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대명아파트 장미 담장을 포함해 연남동 풍경, 공방 장미 공예체험, 어린이 장미그림 사생대회, 축하공연 등을 영상에 담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많은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소수가 다양한 장소에서 영상을 촬영 및 제작해 준비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문을 연 마포공예센터,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연남글로벌빌리지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한 영상을 기획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온라인 축제의 배경인 장미 담장을 오프라인으로 직접 방문하는 이들 또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거리두기를 준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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