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원격감독으로 부정행위와 대리응시 방지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험 환경 제공

(사진=YBM넷)
(사진=YBM넷)

[라이센스뉴스 임이랑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수업이 보편화된 상황 속에서 부정 행위에 대한 우려로 ‘시험’만은 여전히 대면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YBM넷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원격시험감독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육기업 YBM넷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해 부정행위 탐지 기능으로 사후 적발이 가능한 원격시험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YBM넷의 원격시험감독 서비스는 안면인식 기능을 활용해 응시자가 사전에 제출한 사진이나 신분증의 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여 대리 응시를 방지할 수 있다. 시험 전에는 응시자의 정면 얼굴과 주변의 환경 등을 웹캠과 스마트폰 앱으로 녹화해 부정행위가 일어날 소지를 막고, 시험 중에는 응시자의 부정행위를 탐지하여 경고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시험 시작부터 끝까지 응시자의 모니터 화면을 녹화∙저장하고 이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부정행위를 사후에도 적발할 수 있다.

YBM넷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능력시험인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에 해당 서비스를 우선 적용 중이며, YBM넷이 운영하는 대학교 교양수업의 1학기 중간고사에 전면 적용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기업 고객의 입사∙승진 시험 시장에도 이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온라인 시험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부정행위를 적절히 방지하거나 적발할 수 있도록 도와 더욱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BM넷 관계자는 “YBM넷은 이번 원격 시험감독 서비스를 출시함으로써 학습부터 시험∙평가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전 과정을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해당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여 급속히 커지고 있는 비대면 원격시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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